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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히로시( 출신:중국)
2009년4월 아메리카연구과입학아메리카연구전공
※유학생별과의추천으로 외국인유학생입시에합격

일본은 나의 모국인 중국과 천년에 가까운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는 이웃나라 입니다. 2007년9월12일, 긴장과 들뜬 마음으로 이 땅을 밟았던 그 때가 지금도 기억에 선명 합 니다.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저는,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여 고도인 교토의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를 선택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음은 물론, 일본어 수업 이외에도 일본문화 체험수업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일본요리, 다도, 꽃꽂이, 고토(가야금), 전통연극 및 역사문화유산 견학등 교토의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어 저에게는 흥미진진한 나날이었습니다. 더구나 각국의 유학생들과 모여 매일 같이 함께 공부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으로써 세계를 향한 너른 안목을 갖을 수 있었던 것은 제게 있어 생각지도 못한 큰 소득이었습니다.
유학생별과 선생님들의 지도에 힘입어 학업에 정진한 결과 도시샤대학 아메리카연구과에 추천을 받아 올 봄 아메리카연구과 박사전기과정에 진학하여 관심분야의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업과 연구에 관한 발표가 다소 힘겹게 느껴지지만 하루하루를 성실히 그리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디서라도 언제라도 도시샤 대학 유학생별과에서의 생활은 저의 인생에 있어 가장 빛나는 시기였다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 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세계로 향한 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한 발 내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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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은아 (출신:한국)
2009년4월 문학부 국문학과입학
※유학생별과에서 추천을 받아 외국인유학생입시에 합격

도시샤에서 2번째 봄을 맞이하는 지금,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2008년 유학생별과에서의 1년은 좋은 인연들로 가득한 한 해였다.다양한 연령과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 천년의 역사가 숨쉬는 교토에 모여 일본을 배우는 유학생별과. 이곳에서 난 일본어 공부만이 아닌 일본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도시샤대학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교토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옛 흔적을 곱게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그 안에서도 도시샤대학이 위치한 이마데가와 캠퍼스는 고쇼와 인접해있어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등 사계절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학교내에서는 교토의 3대 축제 참가, 전통문화체험, 서클활동까지, 교토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일본의 색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내가 일본 유학을 결심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년전으로, 장래 언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좀 더 깊게 일본어와 문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에 도시샤 대학으로의 유학을 결심했다.특히,도시샤대학 문학부는 한국의 시인, 윤동주과의 연이 깊어 입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별과에서는 학부 입학에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무엇보다 입시 시험이 끝나도 항상 이것저것 신경써주신 선생님, 그리고 지금은 다른 전공으로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서로의 꿈을 교감할 수 있었던 친구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있었기에 좋았다. 그리고 그런 소중한 인연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나 자신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제프리 블래든( 출신:캐나다)
2009년4월 경제학연구과입학 응용경제학전공
※외국인유학생입시에 합격

2007년 유학생별과에 입학하기 전 2년간 일본에서 생활하였습 니다. 이 기간 동안 영어회화를 가르치며 여가시간를 활용해 일본 어를 배우곤 했는데 결국 일본어 공부에 좀더 집중하여 수준을 높이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일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집중훈련 과정 뿐만 아니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좋아 여러 학교를 둘러보고 생각한 끝에 교토의 도시샤대학 유학생 생별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지도력과 선택 가능한 과목범위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레슨은 자연 스럽 게 습득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여러 레슨을 몇 번에 걸쳐 문법과 단어를 복습할 수 있었 습니다. 이마데가와의 캠퍼스위치도 교토시의 중앙에서 조금밖에 멀지 않기에 수업이 없는 날에는 무엇이든 여가를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는 교한신(쿄토, 오사카, 고베)과 가까워 매우 편리하여 좋았습니다. 유학생별과 수료 후 도시샤대학의 경제학연구과 박사전기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별과에서의 1년은 일본의 대학입시준비나 일본사회진출을 위한 준비로도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일본에서의 나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매우 궁금하고 흥미진진할 따름입니다.
장마사에 (출신: 대만)
2009년 10월 4월 문화정보학연구과입학 문화정보학전공
※일반입시에 합격

재작년 문화정보학 연구과에 관한내용을 인터넷을 통하여 접한 후 아무런 흔들림 없이 동연구과 로의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진학하기에는 일본어 실력이 너무도 역부족임을 느껴 별과 입학을 결정하고, 2008년 벚꼿이 만발하는 4월에 다소 불안한 마음을 이끌며 유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게 유학생별과에서의 1년간은, 좋은 수업내용과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도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생님들의 진심 어린 지도편달과 성원이 내가 지금껏 그리던 교육환경이었다 라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활기 넘치는 교정과 교내분위기, 130년 전통의 역사를 언제나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환경속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문화정보연구과에 합격할 수 있었고 앞으로 2년간 또한 더욱 더 학업에 정진하고자 합니다. 1년전의 저처럼 유학을 꿈꾸시는 여러분, 도시샤에서 공부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2008年3月수료
CHEN, DUNG-HUA(대만)
일본에 온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교토에 첫 발을 디딘 것은 2006년9월이었습니다. 다른 대만 유학생처럼 유학길에 오르기 전에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을 두고 행선지를 결정하는데 고민을 했으나,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 교토의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사람들과 어울리며 친목을 도모하기도 하고 교토를 피부로 느끼면서 어느새 교토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유학생별과의 커리큘럼에는 일본어 뿐만 아니라 일본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다도를 비롯해 꽃꽂이, 거문고, 노(가면음악극), 문화재 견학등은 교토에서만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유학생별과를 수료한 후 기쁘게도 일본에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활동을 하던 때에 선생님들께서 해 주신 어드바이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꿈꾸어 왔던 항공업계에 취직하게 되었고, 지금은 일본항공의 총괄부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쿄토에 온 것이 역시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고 도시샤대학에서의 유학생활은 저의 인생에 있어 커다란 비약의 장이었다는 것을 새삼 확신하고 있습니다.
2008年3月수료
LI LIANG(중국)
2006년 가을, 저는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라는 대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어머니처럼 아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고, 세계각국에서 모인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일본의 전통을 경험하고 일본문화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업 이외에도 올바른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유학생별과에서 지낸 1년의 시간은 저에게 두 가지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나는 어떠한 곤경에도 마지막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념과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문화에 대한 이해입니다. 첫 번째 말한 신념은 저의 유학생활에서 깨달은 것입니다. 먼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에게 있어 학업과 적극적인 활동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든 환경일지라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힘든 시기는 반드시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두 번째 언급한 이문화에 대한 이해는 세계각국의 친구들 덕분입니다. 유학생별과는 세계를 잇는 가교역할의 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상 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타국의 전통문화를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언제나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각국의 유학생들이 저마다 의견을 달리하고 있어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별과에서의 1년 또는 2년간의 생활은 재학생들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유학기간이 많은 학생들의 장래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아직 별과 생활에 적응하기도 전에 인생의 그 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결정해야만 상황을 겪습니다. 귀국과 체류라는 단순한 선택에서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의 여부에 달려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하는 마쯔시타 전기 창립자인 마쯔시타 고노스케의 시 한 구절을 소개할까 합니다.
나에게는
나에게 주어진 길이 있다.
넓을 때도 있고
좁을 때도 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다.
사색하기 충분한 때도 있으리라.
하지만
마음 굳게 먹고
희망을 품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
환희와도 같은 기쁨은
이곳에서 나를 기다린다.
마쯔시타 고노스케
2008年3月수료
KETRUNGHIRAN NARINTORN(태국)
안녕하세요. 태국에서 온 비 라고합니다. 저는 2006년 가을학기에 유학생
별과에 입학해 1년6개월을 지내고 지금은 도시샤대학원 종합정책 과학연구 과에 재학 중 입니다.
여러분은 유학생활에 대한 많은 꿈과 희망을 품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실은 그렇지 만도 않습니다. 사실 저는 일본에 온 첫 2주 동안 자전거와 지갑을 잃어버리고 건강도 좋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는 등 힘든 일들을 겪었습니다. 모국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저로서는 정신적으로도 안정이 되지 않았고 여러 가지로 힘들고 슬픈 나머지 태국으로 다시 돌아갈까도 생각했었습니다. 반별테스트에서 저만 태국친구가 없는 클래스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을 때는 정말 외로운 기분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생각 밖으로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 당시의 동급생은 친구들과의 교류가 별로 없는 사람이었는지 자국인 친구들과만 어울리고 일본어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문인지 친구가 별로 없었고 말수도 적어져서 일본어 실력은 향상되지도 않아 반년이 지나도 태국에 있을 때의 수준에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는 정말 힘겨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봄학기가 되어서야 겨우 친구들과 어울리고 되었고 새 친구들도 하나 둘 생겨서 유학생활이 조금씩 즐겁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와서 1년간 [세련되고 품위 있는 일본어 실력 연마를 위해서]라는 목표를 세우는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에서 실컷 공부하고 일본어는 물론 선생님들도 친절히 대해 주셔서 일본어 일본문화의 습득을 하기 위한 학생에 있어서는 대단히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봄학기가 끝나도 저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는 귀국길에 오를 수 없었기에 유학생별과에서 한 학기를 더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최상급클래스까지 올라갔지만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회화시간에 한 친구가 말하기를 [세계각국에서 한자리에 모여 공부한다는 것은 정말 인연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습니다. 단순한 얘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그 한마디에 맘이 움직여 졌습니다.
이곳으로 유학을 오지 않았거나 봄학기만 마치고 귀국했더라면 이처럼 각국의 친구들을 사귈 수도 없었을 뿐 더러, 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체험들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도시샤대학에서 좋은 친구와 친절하고 성심 있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는 것도 대학원진학도 불가능했을 것 입니다. 돌이켜보면 도시샤에서의 유학생활은 저의 인생에 있어 하나의 큰 전환점을 가져왔고 정말 인연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의 단 한마디가 제게 있어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고 친구에 대한 배려를 생각케 해 주었습니다. 일본어 실력을 키우는데 있어 선생님의 지도와 자습도 중요하지만 친구라는 것은 나 혼자만 노력한다고 해도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말지만 우정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현재의 친구도 앞으로의 새로운 친구도 모두가 소중할 뿐입니다. 손익에 관계없이 친구이기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진정으로 그 친구를 위해 도와야 겠다 싶습니다. 친구가 힘들고 괴로워 할 때, 내 능력으로 버거운 일일지라도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국적,연령,성별을 불문하고 모두가 마음을 모아 잊을 수 없는 유익한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친구와 만든 추억은 긴 시간이 흘러도 회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행복한 기분에 젖어 듭니다. 우정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처럼 정말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졸업을 하면 모두가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생활하지만 각자 나름대로 활약하고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생 동안 해외유학의 기회는 그처럼 많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기회가 두 번 다시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에서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힘들고 괴로웠던 일들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따스하고 너른 마음을 길러준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에 감사드립니다.
세계의 많은 친구를 만나게 해준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일본어를 구사하게 해준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에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성심 성의껏 지도하시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해준 도시샤대학 유학생별과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유학의 기회를 선사해 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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